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석열-권성동 텔레그램 논란 (문단 편집) === '내부총질' 표현 논란 === >“청년들의 쓴소리와 그로 인한 성장통을 어찌 내부 '''총질'''이라 단순화할 수 있느냐” >---- >- [[박민영(정치인)|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 [[https://m.segye.com/view/20220727506403?OutUrl=google|#]] >“정말 (윤 정부가) 잘되게 하기 위해서 당정이 잘 나아가기 위해서 한 것인데 잘못 판단을 하신 건 아닌가” >---- >“당대표가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했다고 해서 (윤 대통령이) 그것을 내부총질이라고 인식했다는 것이 정말 당황스럽다” >---- >- [[김용태(1990)|김용태]] 국민의힘 최고위원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72709330005641|#]] >“이준석 대표의 여러 과거 행동들이 시끄러웠을지는 몰라도 그때그때 필요한 의견들을 낸 것이라고 본다” >---- >“(윤석열이) 쓴소리가 나오는 것을 안 좋게 본다는 인식을 주면 당내 소신파 의원들이 더 위축되지 않겠나. 그 점이 걱정” >---- >- [[천하람]] 국민의힘 혁신위원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42977|#]] 우선 윤석열이 이준석을 두고서 한 말인 '''내부총질'''이란 표현 자체부터 문제가 되고 있다. 그동안 이준석은 당과 윤석열 후보측에게 여러 차례 쓴소리를 해왔고 그럴 때마다 윤핵관들은 '내부총질'이라 말하며 이에 응수했다. 그런데 윤석열마저 똑같은 입장이었음이 밝혀지면서 결국 본인이 듣기 싫은 소리는 죄다 내부총질로 치부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청년 정치인으로 꼽히는 박민영 대변인과 김용태 최고위원, 천하람 혁신위원은 이번 일을 직접 거론하며 공개적으로 비판하였다. 임승호 전 국민의힘 대변인을 비롯한 청년 당원들도 글을 올리면서 비슷한 의견을 내놓았다. >장 소장은 이날 SBS에 출연해서도 “[[유승민]] 당시 원내대표를 쫓아냈던 [[역사는 반복된다|박근혜 정부가 떠오른다]]”면서 “박근혜 정권이 망했던 건 대통령과 ‘[[친박|친박세력]]’이 다른 목소리가 나오지 않도록 억압했기 때문이다. 박근혜가 당시 ‘배신자는 심판해주셔야 한다’고 한마디하니 당시 친박들이 유 원내대표를 쫓아내려 얼마나 압박했나. 그때부터 박근혜정부의 몰락은 시작됐다. (이번에도) 그런 갈등이 반복될까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 >그러면서 “내부의 자정 기능이 없는 집단은 부패할 수밖에 없다”며 “당은 자기정화 기능이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318585&code=61111111&sid1=pol|국민일보]] 장성철은 "내부 자정이 없는 집단은 썩을 뿐"이라며 내부에서 이를 방지하고자 스스로 자정하려는 움직임, 내부 비판의 필요성을 지적하였다. 이후로도 "다름은 틀린것이 아니며, 윤석열의 생각이 이러면 이 정권도 망할거다", "내부의 다른 얘기를 두고 총질하는 거라고 생각하신다면 이것은 다른 의견을 인정하지 않는 독재"[[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52545.html|#]]라고 봐야 한다며 윤석열의 내부총질 운운을 비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